여름의 끝자락, 8월 자립지원관 친구들과 2025 제주 심리정서캠프 [Healing Log] 를 다녀왔어요!
바쁜 일상 속 잠깐의 휴식. 서로 다른 친구들이 모여 제주에서 노래하고, 뛰놀고, 맛있는 밥도 먹으면서 조금은 느긋하게, 조금은 따뜻하게 ‘나’를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:)
그리고 이번 캠프를 더욱 즐겁게 만들어주신 제주 별꼴학교 선생님들! 정말 고맙습니다.
함께 웃고, 뛰놀고, 나눈 이 순간들이 여러분 인생의 따뜻한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기를.
자립지원관 청소년들, 화이팅!